팁을 모으는 이유
한 근무의 팁을 모아 나누면 손님이 적은 구역을 맡은 사람이 손해를 보지 않고, 테이블에 나가지 않는 사람도 몫을 받습니다. 남는 문제는 어떻게 나눌지뿐입니다.
방법 1: 똑같이 나누기
팁 총액 ÷ 사람 수. 단순하고, 모두가 비슷한 역할로 같은 근무를 했다면 공평합니다. 누구는 세 시간, 누구는 열 시간이라면 그 순간부터 공평하지 않습니다.
방법 2: 근무 시간으로 나누기
가장 흔하고 설명하기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.
몫 = 팁 × 그 사람의 시간 ÷ 총시간
90만 원을 모았고 네 사람이 각각 8, 8, 6, 4시간 일해 합계 26시간인 근무라면:
- 8시간: 900,000 × 8 ÷ 26 = 276,923원
- 6시간: 900,000 × 6 ÷ 26 = 207,692원
- 4시간: 900,000 × 4 ÷ 26 = 138,462원
시간은 기억이 아니라 출퇴근 기록에서 가져와야 합니다. 그러지 않으면 이 방법은 슬그머니 말다툼으로 바뀝니다.
방법 3: 역할별 포인트
역할마다 가중치를 주고, 가중치에 시간을 곱합니다. 흔한 형태는 홀과 바가 1.0, 안내와 정리가 0.5, 주방은 가게가 합의한 값입니다.
몫 = 팁 × (포인트 × 시간) ÷ 포인트·시간 합계
그 90만 원에서 홀 두 사람이 1.0으로 각 8시간, 정리 한 사람이 0.5로 6시간, 안내 한 사람이 0.5로 4시간이라면 포인트·시간은 8 + 8 + 3 + 2 = 21입니다. 홀은 900,000 × 8 ÷ 21 = 342,857원, 정리는 900,000 × 3 ÷ 21 = 128,571원을 받습니다.
포인트제는 작동하지만, 가중치를 미리 합의해 적어 둔 경우에만 그렇습니다. 매출이 좋았던 밤 뒤에 가중치를 바꾸는 것이 신뢰를 깨뜨립니다.
카드, 수수료, 공제
모은 돈이 총액인지 카드 수수료를 뗀 뒤인지, 그날 밤 현금으로 주는지 다음 급여에 얹는지를 처음에 정하십시오. 어느 쪽이든 됩니다. 문제가 되는 것은 직원이 나중에 알게 되는 경우입니다. 고용주가 무엇을 공제할 수 있는지, 그리고 사업주·관리자·책임자가 몫을 가져갈 수 있는지는 법이 정하며 나라마다 다르므로, 자기에게 적용되는 규정을 확인하십시오.
기록을 남기기
모은 총액, 각자의 시간, 가중치가 있다면 그 값, 지급한 금액을 적어 두십시오. 1분이면 되고 분쟁을 끝내 주며, 팁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과세 대상 소득이라 누군가 나중에 그 숫자를 찾습니다.
도구
팁 배분 계산기는 모은 돈을 시간이나 가중 포인트로 나눠 각자의 몫을 보여 줍니다. 팁 계산기는 계산서의 팁을 구해 사람 수로 나누고, 퍼센트 계산기가 가중치 계산을 맡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