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작은 같다
모든 빚의 최소 상환액을 내고, 더 낼 수 있는 돈은 모두 한 목표 빚에 몰아줍니다. 그것을 다 갚으면 그 상환액을 다음 목표에 더하므로, 빚이 하나 정리될 때마다 갚는 데 쓰는 금액이 커집니다. 두 방법의 차이는 순서뿐입니다.
눈사태식: 금리가 높은 것부터
금리가 가장 높은 빚부터 갚습니다. 내는 이자 총액이 늘 가장 적고, 보통 가장 빨리 다 갚습니다. 숫자만 보고 고른다면 이쪽입니다.
눈덩이식: 잔액이 작은 것부터
금리와 상관없이 잔액이 가장 작은 빚부터 갚습니다. 첫 빚이 금방 정리되니 나아가고 있다는 실감이 나고, 관리할 청구도 줄어듭니다. 대신 이자가 조금 더 듭니다. 금리가 비슷하면 차이는 작지만, 큰 잔액에 높은 금리가 붙어 있으면 차이가 커집니다.
어느 쪽을 고를까
계속할 수 있는 방법이 중간에 그만두는 방법을 이깁니다. 빨리 성과를 느껴야 계속할 수 있다면 눈덩이식, 아끼는 총액이 동기가 된다면 눈사태식입니다. 둘 다 최소 상환액만 계속 내는 것보다 훨씬 좋은 방법입니다. 신용카드는 최소 금액만으로는 몇십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.
내 빚으로 비교하기
눈덩이식·눈사태식 비교에 잔액, 금리, 최소 상환액을 넣으면 두 방법의 상환 개월 수, 이자 총액, 상환 순서를 알 수 있습니다. 카드 한 장뿐이라면 신용카드 상환 계산기로 일정 금액씩 갚을 때 몇 달이 걸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.